|
풀무원은 전문점 형식의 쫄깃하고 탱탱한 우동 면발을 구현하기 위해 신규 공법 ‘반전제면’을 사용했다. 이는 최근 준공한 ‘최첨단 HMR 생면공장’에서 새롭게 개발한 설비에 적용한 공법이다.
반전제면은 한쪽 방향으로만 반죽하던 기존 제면 기술과 달리 면 반죽을 90도 반전시켜 사방으로 치대어 반죽하는 방식으로, 글루텐 조직을 더욱 촘촘하고 치밀하게 만들어 면발에 탱글함을 더해준다. 우동면은 반죽한 면발을 삶은 후 3℃의 차가운 물로 1분30초 급속 냉각해 쫄깃함을 높였다.
풀무원식품 냉장FRM 김유선 PM은 “이번 우동 신제품은 ‘반전제면’ 공법으로 면발을 차별화해 기존 우동과는 달라진 면발의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며 “풀무원은 집에서도 외식 전문점처럼 다양한 스타일의 우동을 즐길 수 있도록 우동 라인업을 강화하여 고객에게 내식 메뉴 선택의 다양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