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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담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과 수출활성화를 위해 국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개최됐으며 국내 중소기업 10개사와 벨라루스의 30여개사가 매칭돼 기술 라이센싱(기술수출), 부품·소재·장비 수출, 합작법인 설립 등을 주제로 상담이 진행됐다.
벨라루스는 구소련 시절부터 기초과학, 컴퓨터 공학 수준이 뛰어났으며 여타 국가와 달리 소련 해체 후에도 자국 내 제조 기반을 튼튼하게 유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가 매 년 발표하는 국가별 제조업 경쟁력 지수(2019년 기준)에서 CIS 국가 중 러시아 다음으로 높은 순위(46위)를 차지한 잠재력이 풍부한 국가다.
특히 벨라루스는 2017년 국제전기통신연합(ITU)가 조사한 정보통신기술(ICT) 발전지수에서 지난 5년간 ICT 부문이 가장 빠르게 성장한 10대 국가로 선정됐으며 이에 맞춰 이번 상담회에도 이와 관련한 국내 다수의 기업이 참가했다.
백규민 이노비즈협회 본부장은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는 이노비즈기업이 지닌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신규 수출시장 개척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