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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 공장 위생 논란에 “심려 끼쳐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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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09. 3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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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 홈페이지 캡처
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도너츠 생산 공장의 위생 논란 보도에 대해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30일 비알코리아는 도세호 대표이사 명의의 입장문에서 “위생 관련 방송으로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현재 보도 내용을 확인 중에 있으며 식약처에서도 지난 29일 오전 불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사 결과에 따라 향후 대내외적인 조치를 공유하고, 신속하게 진행하겠다”며 “앞으로 철저한 위생관리로 안전한 제품을 생산,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날 KBS는 공익신고자의 제보로 던킨도너츠 안양 공장에서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에는 도넛 제조시설 환기장치에 기름때와 방울이 맺혀 있는 모습이 담겨 논란이 일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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