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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내포신도시 축사 7곳 이전·휴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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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1. 09. 3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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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의 축사 7곳이 이전·휴업했다.

30일 홍성군에 따르면 2017년부터 내포신도시의 축사악취 해소와 쾌적한 환경 조성 등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인근 1·2단계 축사 5곳과 FTA 폐업지원 연계한 축사 2곳의 보상을 완료했다.

올해는 보상 완료가 결정된 축사 4곳을 순차적으로 철거했다.

군은 내년도 내포신도시 주변 2곳의 농가를 대상으로 이전 휴업·보상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무인악취포집기 10대를 활용해 24시간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 내포신도시 주변 3㎞이내 돼지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악취저감제 지원과 분뇨수거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유철식 군 환경과장은 “내년에도 계획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면 내포신도시 축산악취 문제가 이전에 비해 많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축산악취 저감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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