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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한빛본부에 따르면 전날 개최된 ‘협력회사 정보보안 협의회’는 한빛원전과 협력회사 간 정보보안 수준의 동반향상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협력회사 대표와 정보보안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정보보안 준수사항 교육과 정보보안 최신 동향과 이에 대한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나아가 최근 발생한 원자력 관련 연구기관과 방위산업체 해킹사건을 교훈삼아,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VPN에 대한 보안조치와 업무자료의 암호화로 중요정보 유출에 대비할 것을 폭넚게 논의했다.
한빛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회사와 지속적인 정보공유와 사이버위협 공동대응으로 원전 정보보안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