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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성 지방정부인 경제기술개발구(개발구)는 지난 28일 밍양(明陽) 스마트 에너지 그룹과 투자 규모 50억 위안 (약 9167억원)의 헤테로접합 태양전지 사업 추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5GW급으로 계획한 이번 사업의 제1기 프로젝트는 2.5GW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며, 변환 효율은 24.5% 이상이 될 것이라고 개발구는 설명했다. 밍양 그룹은 친환경 에너지 분야의 시스템·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해상풍력 발전 분야 등에서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고 개발구는 전했다.
염성에는 이미 트리나 솔라와 룬양웨다, 캐나디안 솔라 등 40여개의 태양광 에너지 관련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총 70GW 규모의 사업 계획을 추진 중이다. 현지 정부는 태양광 분야의 실리콘밸리를 조성한다는 목표로 기업들의 현지 활동을 전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