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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영광함평지사-영광군, 낙후된 마을 벽화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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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10. 0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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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개선을 통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증진의 계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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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세번째부터 황규진 국민건강보험공단 영광함평지사장, 김준성 영광군수, 마을주민, 관계자들이 최근 묘량면 연천마을에서 ‘낙후된 마을 벽화 그리기 사업’을 전개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국민건강보험공단 영광함평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영광함평지사는 영광군과 함께 ‘낙후된 마을 벽화 그리기’ 사업에 나섰다.

1일 영광함평지시에 따르면 지난 8월 영광군과 ‘벽화그리기 사업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주민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날 지역거주 예술인 김현우 화가와 일요화가모임의 협력을 받아 묘량 연천마을과 군남 장고마을에 진출해 동심 세계와 자연을 주제로 한 벽화 그리기 사회 공헌활동을 전개했다.

한 마을주민은 “이번 벽화사업을 통해 마을 환경개선은 물론 한적한 마을이 지역 관광명소로 탈바꿈 될 것 같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김준성 군수는 “벽화 그리기 사업으로 화사한 마을로 변신해 주민들의 호응과 행복증진의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황규진 지사장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민도 감동할 수 있는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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