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함평군, ‘2021년 대한민국 국향대전 11월로 연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001010000018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10. 01. 09: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안심축제'위해 국향대전 기간동안 방역수칙 적용"
clip20210930173406
이상익 함평군수 주재하에 최근 열린 함평축제 관광재단 이사회서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내달 5일부터 21일까지 열기로 했다./제공 = 함평군
전남 함평군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올해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11월로 연기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오는 22일 개최 예정이던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2주 뒤인 11월5일부터 21일까지 17일 간 개최할 예정이다.

축제 일정 연기는 추석연휴 이후 대폭 증가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지난 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전국 지자체 축제 추진사항을 점검하면서 결정했다.

축제가 열리는 함평엑스포공원은 전시와 관람 위주로만 진행되며, 1만2000명까지 입장 가능한 행사장 수용인원도 15㎡당 1명을 적용해 4000명으로 제한한다.

이상익 군수는 “위드 코로나 시대로의 전환을 목전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확진자 폭증으로 축제 진행 방향을 대폭 수정하게 돼 안타깝다”며 “중대본 방침에 따라 축제 개최 일정을 연기한 만큼 강화된 방역 수칙을 마련해 ‘안심축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이 주최하고 함평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지구와 인간의 공존’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함평엑스포공원과 함평읍 시가지 일원에서 다양한 국화 작품 전시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