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로 안정 상태 유지...방사능 유출 없어
 | clip20211003190616 | 0 | | 전남 영광군의 한빛원자력본부/제공 = 한빛본부 |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는 3일 낮 12시 7분경 한빛2호기(95만kW)의 터빈제어설비 이상으로 점검을 위해 터빈발전기를 수동으로 정지시켰다.
4일 한빛원전에 따르면 이날 발전정지로 인한 외부로 방사능 영향은 없으며 원자로는 영출력에서 안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터빈은 원자로에서 만들어진 고온·수압의 수증기 힘으로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만드는 장치를 말한다.
한빛관계자는 “한빛2호기의 터빈제어설비의 이상 원인 분석과 관련 설비를 철저히 정비한 후 향후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신동준 기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