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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 6년근 인삼 15톤 전국 매장서 ‘반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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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1. 10. 0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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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삼
롯데슈퍼는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지역 축제가 취소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삼 농가를 돕기 위해 관련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슈퍼는 풍기인삼농협과 협업해 6년근 인삼 총 15톤 가량의 인삼을 확보하고 6일부터 전국 300여개 매장에서 시중가 대비 최대 반값에 인삼을 판매한다.

6년근 풍기인삼 두 뿌리, 세척인삼 등 총 5가지 상품이다.

풍기인삼은 소백산록의 유기물이 풍부한 우수한 토양과 기후조건에서 재배한 인삼으로 내용조직이 단단하며 사포닌 함량이 높고 잔뿌리가 많다.

홍윤희 롯데슈퍼 채소MD(상품기획자)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지역 축제가 취소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800여 풍기인삼 농가를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인삼 구매를 통해 농가도 돕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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