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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보령시에 따르면 보령사랑상품권은 지역자금의 관외 유출 방지와 소상공인들의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화폐로 지난해까지 500억원의 상품권을 발행했다.
올해 500억원을 추가로 발행해 2년만에 발행 총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특별할인은 종이, 모바일, 카드 등 모든 상품권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상품권 1인당 구매 한도는 지류 및 모바일을 합해 월 100만원으로 1만원권과 5만원권 등 지류 2종 외에 모바일과 카드형 상품권으로도 간편하게 구매해 사용할 수 있다.
지류 상품권은 본인 신분증 또는 휴대폰을 지참하고 농·축협, 우체국,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하나은행대천지점 등을 방문해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카드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에서 구매 후 사용할 수 있다.
카드형 상품권을 처음 사용하는 경우에는 앱에서 신청하면 7일 이내 등기로 받을 수 있고 농·축협, 우체국 방문 시에는 즉시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보령지역 상품권 가맹점은 현재 음식점, 약국, 세탁소, 주유소 등 다양한 업종에 3000여개에 이르는 업소가 등록했다.
시 관계자는 “특별할인기간 연장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가계에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도 살리는 보령사랑상품권을 많이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