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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즈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Fit for Children(핏 포 칠드런)’ 캠페인을 펼치고, 올 가을·겨울(FW) 시즌과 내년 봄·여름(SS) 시즌 ‘데이즈 키즈’ 아동 의류를 제안한다. 소비자가 아동 의류 행사 상품을 구매하면 이마트는 고객에게 유니세프 그립톡을 증정하고, 그립톡 하나 당 약 1000원이 유니세프에 기부된다.
확보된 기금은 유니세프를 통해 식수 정화제 구매 등 어린이 식수 개선에 쓰일 예정이다.
1000원이면 216~217정의 식수 정화제를 구입할 수 있고 식수정화제 1정당 4ℓ의 물이 정화되는 점을 감안하면, 의류 1벌을 구매할 때마다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866ℓ의 깨끗한 물을 제공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이마트는 설명했다.
박민정 이마트 의류 팀장은 “고객들이 아이들을 위한 의류를 구매하시는 과정에서, 나눔과 기부의 의미를 다시 한번 자연스레 떠올려 보실 수 있도록 이러한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