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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매출 34% ↑’…롯데百 잠실점, 하이엔드 전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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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1. 10. 0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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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쉐보보아 봄봄소파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입점한 가구 브랜드 ‘로쉐보보아’의 봄봄소파./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1년간의 리빙관 리뉴얼을 마무리하고 오는 8일 하이엔드 리빙 전문관 ‘프라임 메종 드 잠실’을 새롭게 선보인다.

6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리빙 상품군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은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다. 특히 고가의 하이엔드 리빙 브랜드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롯데백화점의 올 1~9월 리빙 매출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34% 성장했다.

이 기간 잠실점 리빙 상품군의 객단가는 전점 평균의 2배에 달할 정도로 높았다. 롯데백화점은 이러한 잠실 지역 상권의 고급화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잠실점 리빙관을 다양한 프리미엄 브랜드를 갖춘 하이엔드 리빙 전문관으로 리뉴얼했다고 설명했다.

잠실점 리빙관은 지난 8월 ‘키친,테이블웨어’ 상품군 리뉴얼 오픈을 시작으로 9월 ‘홈패션’과 일부 가구 매장을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8일 ‘하이엔드 수입 가구’ 매장 오픈을 마지막으로 1년간 진행된 잠실점 9~10층의 리뉴얼이 마무리 된다.

‘프라임 메종 드 잠실’은 영국의 콘란앤파트너스와의 협업을 통해 고급스러운 대저택을 콘셉트로 했다.

기존 대비 약 70% 정도 면적을 확대한 가구 매장은 명품 가구 브랜드 ‘로쉐보보아’, 하이엔드 침대 ‘덕시아나’를 비롯하여, 간결한 프렌치 무드의 ‘리네로제’와 모던가구의 대명사인 ‘몰테니앤씨’등 총 36개의 프리미엄 가구브랜드가 오픈한다.

김대수 롯데백화점 수도권1지역본부장은 “잠실점 리빙 전문관 ‘프라임 메종 드 잠실’은 다양한 하이엔드 리빙 브랜드를 입점시켜 현존하는 최고 수준의 리빙 전문관을 구현했다”며 “품격있는 리빙 컨텐츠를 지속 강화하여 한 차원 높은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리빙 전문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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