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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저소득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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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1. 10. 0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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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
김해시청.
경남 김해시는 저소득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에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김해시민이다.

내장형 무선전자개체식별장치(마이크로칩) 시술 반려 동물들에 한해 가구당 동물병원 진료비 최대 24만원 중 18만원(75%)을 지원하고 나머지는 자부담이다.

지원이 가능한 진료 범위는 예방접종을 포함한 동물의 질병을 예방하는 행위, 통상적인 동물의 진료 및 수술(단미술, 단이술, 성대수술, 눈물자국제거술 제외)이다.

희망자는 다음 달 19일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 청구서, 결제 영수증을 제출하면 된다.

시는 대상자 조사 등 확인 과정을 거쳐 11월말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대로 관리 받지 못하는 반려동물을 적기에 치료받게 해 동물복지 향상이 기대된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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