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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친환경 첨단 갑각류 연구시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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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10. 06.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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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친환경첨단갑각류연구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제공=인천시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 내 ‘친환경첨단갑각류연구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문을 연 연구센터는 종합적인 유용 갑각류를 연구할 수 있는 연면적 1987㎡ 규모(1개동 2층)의 전문 연구센터다.

센터 내에는 순환여과 사육시설, 갑각류 어미 관리시설, 먹이생물 배양실, 연구실, 정량 실험실 등 전문 사육시설과 실험실을 갖추고 있다.

현재 대하, 보리새우, 흰다리새우 등의 유용 새우류를 대상으로 친환경 양식시설 적응성 연구, 어미관리 시스템연구, 성숙 유도 연구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바이오플락, 순환여과 등의 친환경 양식방법을 갖춘 사육시설과 함께 시설장비 자동제어, 수질모니터링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향후 양식기술 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택상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이번 연구센터의 개소가 갑각류 산업화 발전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센터가 친환경 양식기술 개발과 유용 갑각류의 전문 연구를 추진할 수 있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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