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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제25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열어...경로효친사상 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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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10. 0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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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배 시장, "노후가 행복한 행복도시 김제를 만들기위해 최선을 다하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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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배 김제시장이 6일 김제문화에술회관에서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 앞서 인사말을하고 있다./제공 = 김제시
전북 김제시가 6일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계승하기 위해 김제문화예술회관에서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노인 관련 기관장들을 포함한 최소한의 인원으로 치러졌다.

기념행사에서는 고령화 시대에 걸맞는 노인상을 정립하고 경로효친사상을 앙양시키며, 평소 사회봉사활동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사회에 모범이 되는 모범노인 18명과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4명에 대하여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더불어 2부 행사에서는 각 읍면동을 대표한 어르신들의 노래자랑을 무관중으로 진행하며 각 경로당에 IP TV를 통해 생방송으로 방영하여 코로나 19로 인해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어르신들과 온라인으로 함께 했다.

이종선 대한노인회 김제시지회장은 “‘부양받았던 노인’에서 ‘사회를 책임지는 노인’으로 역할을 다 할 것”과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여 젊은이들에게 존경받고 귀감이 될 수 있는 어른이 될 것”을 강조했다.

박준배 시장은 “코로나로 다소 우울할 수 있는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노후가 행복한 행복도시 김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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