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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 6종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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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10. 0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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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은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 제품 6종을 가격 변동 없이 통곡물과 자연원물 함량을 늘리고 패키지 디자인도 리뉴얼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오!그래놀라 과일·검은콩·단호박고구마·카카오·딸기·단백질 총 6개 제품에 적용됐다. 오리온은 “자연원물 함량을 기존 대비 최대 2.5배 늘려 큼직한 자연원물을 느낄 수 있다”며 “기존 ‘납작 귀리’에 알갱이 형태로 분쇄한 ‘분태 귀리’와 열과 압력으로 팝핑한 ‘팝핑 귀리’를 추가해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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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 6종 리뉴얼 제품./제공=오리온
오!그래놀라 카카오·딸기에는 각각 유산균볼과 딸기 칼슘볼을 넣었으며 하트모양의 미쯔블랙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오!그래놀라 야채는 단호박과 고구마의 함량을 1.6배 늘리고 아몬드와 호박씨 등 견과류를 추가해 ‘오!그래놀라 단호박고구마’로 리뉴얼했다.

이와 함께 ‘비정제 사탕수수당’을 전 제품에 사용해 고소한 단맛을 구현했으며 패키지 디자인에는 ‘자연원물 그대로의 정직하고 건강한 맛’의 브랜드 가치를 반영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한 전면에 과일·콩 등 자연원물 이미지와 함께 함량 정보를 담았다.

오리온 관계자는 “최근 재택 근무·집콕족 등이 증가하면서 건강하고 간편하게 끼니를 채우는 식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다양한 취향과 입맛에 맞춰 선보인 오!그래놀라 제품들이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며 “변화하는 소비자 니즈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그래놀라 시장을 지속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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