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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홍성군에 따르면 홍주읍성 서문지는 2009년 서문지 옹성과 체성의 일부가 확인됐으며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문루의 형태와 특성 등을 추가로 조사할 계획이다.
이번 발굴조사를 위해 도로 일부를 가로막고 우회도로를 개설할 수밖에 없는 실정으로 기존 도로의 통행을 변경하고 진입을 금지할 방침이다.
서문지 발굴조사가 완료되면 홍주읍성 내 4대 문에 대한 1차적 고증자료 확보가 마무리된다.
또 홍주읍성 서문은 북문과 같은 시기 축조됐다고 알려져 있어 북문 문루 복원을 위한 고증자료 확보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서문과 북문 정비에 대해서도 조사 완료 후 결과에 따라 전문가 자문을 거쳐 검토할 예정이다.
서계원 문화관광과장은 “홍주읍성 정비를 위해 주민 여러분의 협조를 바란다”며 “신속히 조사를 마무리해 통제 기간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