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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김해시에 따르면 화포천습지 박물관은 습지 인근인 진영역을 경유하거나 방문하는 철도 이용객에게 화포천을 홍보하기 위해 박물관 건물 외부에 가로 20m, 세로 1.5m 크기 간판을 설치했다.
또 차량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광객이 보다 쉽게 화포천습지를 찾을 수 있게 진영역과 공원 입구에 박물관 이정표를 추가했다.
이와 함께 가을철 화포천습지에서 만날 수 있는 물억새와 갈대를 코로나19 걱정 없이 접할 수 있도록 지난달부터 유튜브 채널 ‘화포천습지생태공원’에서 화포천의 이모저모를 생태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라이브로 방송하고 있다.
제 시간에 방송을 보지 못하는 관광객을 위해 라이브 방송의 주요 영상을 편집해 업로드하는 등 도내 다른 습지공원들과 차별화된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용규 시 수질환경과장은 “화포천습지는 매년 가을이면 물억새의 이삭이 하얗게 빛나기 시작하는 곳”이라며 “도내 다른 습지공원과 차별화된 비대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접근성 향상을 위해 입간판을 설치하는 등 화포천습지를 널리 알리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