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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 면담은 인구 50만 이상의 16개 지자체가 가입해 있는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차원에서 이뤄졌다.
면담에는 협의회 회장인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6개 지자체장이 참석했다.
6개 지자체장은 인구 100만 이상의 지자체로 제한된 지방연구원 설립 기준을 50만 이상 지자체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하는 ‘지방자치단체 출연 연구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전 장관에게 요청했다.
개정안은 김정호 의원(경남 김해을)과 박완주 의원(충남 천안을)이 각각 대표 발의해 현재 국회 행안위에 회부돼 있다.
지방연구원은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 개발과 지역 현안에 대한 신속한 대응으로 지역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기관으로 김해시를 비롯한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의 숙원 과제다.
허성곤 시장은 앞서 지난 3월과 5월에도 행안부를 찾아 전해철 장관에게 지방연구원 설립 권한 확대, 고용노동지청 김해 설립 등을 건의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