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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한빛원전 자체소방대 이용민 대장 ‘소방청장상’ 대상자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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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10. 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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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장, 소방안전에 탁월한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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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민 한빛원전 자체소방대장(가운데)과 대원들이 ‘완벽한 자율소방안전관리’를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쳤다.
전남 영광소방서는 제59주년 소방의 날(11월9일)을 맞아 한빛원자력본부 이용민 자체소방대장의 완벽한 ‘자율소방안전 관리 공로’를 치하하기위해 소방청장상 대상자로 추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 대장은 지난 2006년부터 자체소방대에 근무하며 발전소 화재로 인한 재난 예방과 탁월한 현장 대응능력을 발휘하여 최근 한빛원자력발전소에서는 단 한 건의 대형 화재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다양한 재난대비 프로세스를 마련해 발전소 사고 발생 제로화에 힘쓰고 있다.

또 올해 7월 말부터 시행한 한빛본부의 자동화재속보설비 오작동으로 인한 비화재보 접수·출동 방법 개선을 통해 불필요한 소방력 손실 방지에도 크게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승 서장은 “초기화재 발생 시 한빛원전 자체소방대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임무수행으로 소중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방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상호 협력 대응을 통해 국가 중요 시설 재난사고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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