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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원은 지난 1956년 문을 연 이래 지역 고유 문화의 개발, 보급, 보존, 전승과 선양, 향토사의 조사 및 연구를 통한 사료 수집, 지역문화행사 개최, 지역문화에 관한 사회교육활동 등 다양한 사업들을 수행했다.
최우수 프로그램인 ‘가야설화 이야기 할머니 양성과정’은 어르신들이 지역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배워 지역의 연계기관, 유치원, 어린이집, 방과 후 교실을 방문해 설화이야기 콘서트를 열어 손자, 손녀가 문화로 함께 소통하고 만나는 시간을 갖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2016년에 신설돼 매년 김해지역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들 중 15~25명을 모집, 8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김두만 김해문화원장은 “김해의 근원인 가야문화유산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소통함으로써 전승,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마련코자 가야설화 이야기 할머니 양성과정을 시작했다”라며 “김해문화원에 대해 많은 관심 가져달라”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