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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원, 대한민국 문화원상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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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1. 10. 0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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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문화원
김두만 김해문화원장(왼쪽)이 제14회 대한민국 문화원상 프로그램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김해시
김해문화원이 지난 7일 서울에서 개최된 2021 지방문화원의 날 기념식에서 제14회 대한민국 문화원상 프로그램 분야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해문화원은 지난 1956년 문을 연 이래 지역 고유 문화의 개발, 보급, 보존, 전승과 선양, 향토사의 조사 및 연구를 통한 사료 수집, 지역문화행사 개최, 지역문화에 관한 사회교육활동 등 다양한 사업들을 수행했다.

최우수 프로그램인 ‘가야설화 이야기 할머니 양성과정’은 어르신들이 지역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배워 지역의 연계기관, 유치원, 어린이집, 방과 후 교실을 방문해 설화이야기 콘서트를 열어 손자, 손녀가 문화로 함께 소통하고 만나는 시간을 갖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2016년에 신설돼 매년 김해지역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들 중 15~25명을 모집, 8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김두만 김해문화원장은 “김해의 근원인 가야문화유산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소통함으로써 전승,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마련코자 가야설화 이야기 할머니 양성과정을 시작했다”라며 “김해문화원에 대해 많은 관심 가져달라”라고 말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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