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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 제40회 세종문화상 대통령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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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1. 10. 1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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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사진자료] 제40회 세종문화상 시상식 기념 사진
8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40회 세종문화상 시상식에서 민희경 CJ 사회공헌추진단장 부사장(오른쪽)이 문화다양성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문화체육관광부
CJ그룹의 사회공헌 재단인 CJ문화재단이 제40회 세종문화상 문화다양성 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11일 CJ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8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제40회 세종문화상 시상식을 열고 이같이 발표했다. 세종문화상은 국내 문화예술 분야 최고 권위를 가진 상으로, 한국문화 창달 및 진흥에 뛰어난 업적을 남긴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되는 대통령표창이다. 세종대왕의 위업을 기리고 창조정신을 계승하고자 1982년 제정됐다.

CJ문화재단은 대중문화 소외 영역의 젊은 창작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한국 문화의 다양성을 확대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세종문화상 문화다양성 부문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CJ문화재단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06년 설립됐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설립 15주년을 맞은 해에 문화다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으며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돼 정말 기쁘다”라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CJ문화재단은 젊은 창작자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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