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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에 따르면 글로벌 사업장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한 제3자 검증을 받은 것은 국내 식품 업계 최초다.
오리온은 이번 검증을 시작으로 배출원별 배출량 정보에 기반한 감축 목표를 도출하고 이행 실적도 외부에 공개할 방침이다.
오리온은 자발적으로 해외법인까지 검증 영역을 확대했으며, 기타 간접 배출량에 해당하는 물류 차량 등의 세밀한 탄소 발자국도 추적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해외법인까지 온실가스 배출 원인과 배출량을 파악해 제 3자 검증을 완료한 만큼, 그룹 차원의 탄소배출 통합관리가 한층 고도화된 것”이라며 “그룹 경영방침인 윤리경영의 일환으로, 친환경을 포함한 실질적인 ESG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리온 사진자료] 오리온 본사 전경 이미지](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10m/12d/20211012010009054000564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