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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고창군수는 12일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 방문으로 국가예산확보 국회심의단계 첫 행보를 시작했다.
유 군수는 김완선 예산총괄심의관, 강완구 사회예산심의관, 임기근 경제예산심의관을 비롯한 기획재정부 간부들을 만나 국회심의단계에 앞서 고창군 중점 현안사업에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설명하며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흥덕·부안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 △노을·생태갯벌 플랫폼 조성사업 △동학농민혁명 성지화사업 등 각 사업의 시급성을 설명하며 국회단계 증액반영을 요청했다.
또 국토부 이윤상 도로국장을 방문해 고창-부안 국도77호선(노을대교)의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최종 반영 지원에 감사함을 표했다.
군은 이번 중앙부처 방문을 시작으로 국회 본예산이 통과하는 12월까지 국회 지역구, 상임위 국회의원을 찾아 국회심의단계 국회 증액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유 군수는 “국회 예산심의가 이뤄지는 10월부터 11월까지는 국비 확보를 위한 가장 중요한 시기로 보고 국회와 중앙부처 등을 수시로 방문해 국가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며 “국회 본예산이 마무리되는 12월까지 발 빠르게 움직이면서 지역 정치권, 전북도와 공조하여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