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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홍성군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여파로 학생부만 진행된 이번 대회에 소프트테니스 7명, 태권도 남자부 2명(이상 홍성고), 양궁 4명(홍성여고), 태권도 여자부 1명, 우슈 4명(이상 홍주고), 육상 2명(충남드론항공고) 등 20명의 학생들이 출전했다.
특히 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장준 선수를 배출한 홍성고 소속의 3학년 김민겸 선수는 -74㎏급에서 금메달을, 홍성고 2학년 최재성 선수는 소프트테니스 개인 단식 금메달을 각각 획득하며 시상대 최정상에 올랐다.
또 지난 8월 한국중고연맹회장기 대회에서 30m 세계타이기록을 세우며 세상의 이목을 끌었던 홍성여고 한솔 선수는 1학년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개인전 금메달 사냥에 성공하며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산 선수의 뒤를 이를 재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 홍주고 3학년 황규민 선수는 우슈 산타 -60㎏에서 홍성고 소프트테니스팀은 단체전에서 각각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군은 지역의 우수한 체육꿈나무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초·중등 우수선수 육성에 1억45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홍성교육지원청도 고등학교 운동부에는 홍성고를 비롯한 4개교에 1억7000만원을 각각 교육경비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