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부주제는 '지능형 에이전트와 인공지능이 함께하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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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는 지난 2일 인문콘텐츠연구소 HK+ 인공지능인문학사업단과 인공지능인문학 국제학술대회(ICAIH)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ICAIH 2021를 진행했다.
중앙대에 따르면 ‘인공지능이 인간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대주제로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ICAIH는 국내 유일의 인공지능인문학 분야 국제학술대회다.
해마다 전 세계 석학들이 모여 철학·언어학·수학·공학·법학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학술정보를 교류했다.
토비 월시(Toby Walsh)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대 교수와 토루 이시다(Toru Ishida) 일본 와세다대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6개 세션, 22개 실시간 온라인 학술발표가 진행됐다.
중앙대 인문콘텐츠연구소는 추후 유튜브를 통해 학술대회 발표 영상을 공개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인공지능인문학 관련 최신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이찬규 인문콘텐츠연구소장(국어국문학과 교수)은 “다양한 분야의 학자들이 큰 관심을 보여준 덕분에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인공지능인문학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나누는 소중한 학술교류의 장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