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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19일부터 한 달간 ‘전국 여객통행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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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1. 10. 1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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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은 국민의 통행 패턴을 파악하기 위한 전국 여객통행조사를 19일부터 11월21일까지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국가교통조사의 일환인 전국 여객통행조사는 인구 구조와 사회경제적 여건, 국토 공간구조 및 교통체계 등의 변화로 인해 국민들의 통행 행태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여객 기종점 통행량(O/D) 자료를 구축한다.

이번 조사는 개인통행실태조사, 여객교통시설물 이용실태조사, 고속도로 이용실태조사, 전세버스 조사, 교통량조사 등 총 5가지 조사를 실시한다.

올해에는 코로나19를 감안해 모바일 웹, QR 코드 등 온라인 비대면 방식이 도입된다.

조사 결과는 수송분담률·통근소요시간 등 국가교통 통계 작성, 국가기간교통망계획 등 국가교통계획 수립, 예비타당성조사 등 교통 사회간접자본(SOC) 타당성 평가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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