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CSI컨퍼런스 등 20여개 부대행사 동시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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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제3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가 20일부터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
치안 산업 관련 최신 제품과 첨단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인천시와 경찰청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전시 전문기업 ㈜메쎄이상이 주관한다.
올해로 3번째를 맞는 국제치안산업박람회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105개의 치안산업 관련 기업과 기관이 392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스마트 치안·과학 치안 선도’라는 주제로 △경찰기동장비·드론관 △경찰정보통신(ICT)관 △경찰개인장비관 △범죄수사·감식장비관 △범죄예방장비·시스템관 △교통장비·시스템관 △사회적 약자 특별관 등으로 구성·운영된다.
또 세계 과학수사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CSI컨퍼런스를 비롯해 해외구매자가 참가하는 수출상담회가 병행 개최된다.
특히 해외 각국의 국장급 경찰대표단을 초청해 오프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민간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수출 상담을 병행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 “이번 전시회가 K-치안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외 치안산업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종합 마케팅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시회가 글로벌 치안 전문전시회로 지속 성장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