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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도매시장 관리사무소에서는 전문가들의 상담이 필요하지만 바쁜 생계 때문에 노무·법무·세무와 관련한 어려움이 있어도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기 힘든 도매시장 상인들을 위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아젠다21에 소속된 전문가 3인(노무사 방효준, 법무사 정점환, 세무사 박대균)이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무료로 상담을 해주는 재능기부를 했다.
2시간가량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40여 명의 유통종사자들이 각 분야별 전문가들에게 1 대 1 상담을 받았다.
이번 봉사는 한번 방문으로 3가지 분야에 대해 상담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로 진행돼 상담받은 상인들의 만족도가 몹시 높았다.
시 관계자는 “오랫동안 지속된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는 요즘 재능기부로 시장 상인들에게 큰 도움을 준 아젠다21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봉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