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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ELS 발행 금액은 11조6024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9조8461억원) 증가했다. ELS 발행 종목 수는 3986종목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1%(3524종목) 증가했고, 전 분기와 비교해선 3.4% 줄었다.
발행형태별로는 전체 발행금액 중 공모가 86.0%(9조9,795억원), 사모가 14.0%(1조6,229억원)를 차지했다. 공모 발행금액은 전년 동기보다는 49.0% 늘었지만 전분기 대비 33.1% 줄었고, 사모 발행금액은 전년 동기와 전분기 대비 각각 48.5%, 12.7% 감소했다.
기초자산 유형별 발행실적은 해외 및 국내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ELS가 전체 발행금액의 87.0%인 10조955억원을, 국내 개별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국내주식연계ELS가 5.5%인 6404억 원을 차지했다.
증권사별 전체 21개사가 ELS를 발행했으며, KB증권이 1조4078억원으로 가장 많이 발행했고 미래에셋증권이 1조3909억원을 발행했다. 상위 5개 증권사의 ELS 발행금액은 6조7934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11조6024억원)의 58.5%를 차지한다.
3분기 ELS 총 상환금액은 11조9494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15조361억 원) 대비 20.5% 감소했다. 상환 유형별로는 조기상환금액이 10조1990억원으로 전체 상환금액의 85.3%, 만기상환금액과 중도상환금액이 각각 11.0%(1조3094억원), 3.7%(4410억원)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