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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청양군에 따르면 칠갑산천문대는 행사 기간 상설 프로그램인 천체 영상물 상영과 주간 태양 관측, 야간 천체 관측 외에 우주의 색과 관련된 특별 강연, 천문 공작 교실을 4차례 열고 보름달 풍선 포토존과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에 달, 목성, 토성과 이중 성단, 좀생이별 등 가을철 주요 천체를 관측할 수 있다.
다만 비가 오거나 구름이 많으면 관측이 어려워 방문 전 일기예보를 참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칠갑산천문대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해야 방문할 수 있고 자세한 행사내용은 전화 문의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칠갑산천문대는 국내 최대급 304㎜ 굴절망원경을 갖춘 천체 관측 시설”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주의 신비로움과 칠갑산 단풍의 청정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