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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 올 9월 출시 이후 최고 월 매출인 41억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초코파이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매출이다.
베트남에서 2019년 4월 출시한 안은 출시하자마자 현지 쌀 과자 시장 내 2위로 올라섰다. 올해는 지난해 13%대였던 쌀 과자 시장 내 점유율을 23%대까지 끌어 올렸다. 출시 이후 누적 매출액은 600억 원을 넘어섰다. 누적 판매량은 1억1600만 봉지를 돌파했다.
오리온 글로벌 연구소는 베트남을 비롯해 쌀을 주식으로 하는 동남아시아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쌀 과자를 개발해 2년 만에 안을 완성했다. 몽골·캄보디아·필리핀 등에도 진출했으며, 연말까지 미얀마·인도네시아에도 수출을 시작한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구운쌀칩’으로 출시됐다.
오리온 관계자는 “쌀 과자 안이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베트남에서 인기를 끈 데 이어 새로운 K-스낵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꼬북칩과 함께 K-스낵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글로벌 시장을 적극 넓혀 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리온 사진자료] 오리온 쌀 과자 ‘안’ 현지 판매 이미지](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10m/21d/20211021010019129001180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