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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롯데백화점은 급격하게 기온이 떨어진 지난 주말 이후 아웃도어 25%, 여성패션 15%, 남성패션 16% 등 패션 상품군이 지난해 대비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가을 겨울 아우터 트렌드는 숏패딩과 플리스가 대세를 이룰 것으로 보고,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와의 사전 기획을 통해 단독 상품을 출시했다.
지난 9월 론칭한 롯데백화점 친환경 PB 브랜드 ‘OOTT’ 에서도 22일부터 다양한 외투를 선보인다.
숏패딩과 플리스는 MZ세대들을 중심으로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겨울 아이템이다. 롱패딩과 달리 자신의 패션 코디를 드러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홍성욱 롯데백화점 PB운영팀장은 “최근 이례적인 가을 한파로 겨울 옷을 장만하려는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 롯데백화점도 다양한 기획 상품 및 점포별 행사를 준비했다”며 “올해도 숏패딩과 플리스의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고객들에게 좋은 쇼핑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