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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김해문화재단에 따르면 올해 문화도시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김해를 이끌어갈 미래유산과 인력을 발굴하고자 마련했다. 모집 기간은 29일까지다.
미래유산은 미래 도시에 전승할 지역의 문화적 가치가 담긴 유·무형의 콘텐츠로, 김해의 지역적 가치를 대내외적으로 알려나갈 수 있는 원천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콘텐츠 크루는 이러한 미래유산을 발굴해 콘텐츠로 개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참가 크루들은 15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프로젝트 운영 용역 계약을 맺고 콘텐츠 발굴을 진행한다.
선정인원은 5팀 내외로, 프로젝트별 차등 지급에 따라 조정될 예정이다.
참여자격은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갖고 있는 단체여야 하며 지역제한을 두지는 않는다. 단, 프로젝트 결과물은 김해의 지역성을 살린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도록 제한한다.
크루 모집은 서류심사와 대면PT 심사 과정을 거쳐 다음 달 4일 최종 선발한다.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잊히거나 숨겨진 지역 자원에 현대적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부여해 과거와 미래를 관통하는 콘텐츠를 개발하고자 한다”며 “김해의 미래를 만들어 가고자하는 콘텐츠 기획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