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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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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1. 10. 2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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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서 및 인증패 사진
조도순 국립생태원장(가운데)과 이은희 경영관리본부장(왼쪽), 윤남호 조사안전연구본부장이 22일 국립생태원 LMO연구실 앞에서 인증서와 인증패를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제공=국립생태원
국립생태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획득했다.

25일 국립생태원에 따르면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은 2013년부터 안전관리 수준과 활동이 우수한 연구실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대학·연구기관 등에 설치된 과학기술 분야 연구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안전관리 표준모델의 발굴과 확산 등을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국립생태원 LMO(유전자변형생물체) 연구실은 국내 자연생태계 내 LMO 유출현황을 조사하고 관리하며 다양한 LMO 검출기술을 자체 개발해 LMO를 판별하는 등 국제공인시험기관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인증 획득을 위해 △안전환경 시스템 분야 12개 항목 △안전환경 활동 수준 분야 13개 항목 △안전관리 관계자 안전의식 분야 4개 항목 등 3개 분야 29개 항목에 대한 심사를 받았다.

LMO연구실은 그간 연구실 안전강화를 위해 안전 관리 체계를 재정비하고 연구시설을 개선하는 등 안전한 실험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했다.

특히 인증 심사기준에 부합되는 매뉴얼을 구축하고 실험실 환경에 맞는 목표와 추진계획을 설정했다.

또 안전 교육을 통해 연구실 관계자의 안전의식 수준을 높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 전문 심사위원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안전한 연구환경 조성과 안전문화를 확산함으로써 국민에게 더욱더 신뢰받는 기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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