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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작가와 서점 나들이’ 참가 서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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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1. 10. 2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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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서점 코로나19 피해 극복
서점 나들
지난해 열린 ‘작가와 서점 나들이’ 프로그램에서 한 작가가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있는 모습./제공=김해시
경남 김해시는 지역서점의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작가와 서점 나들이’ 행사를 함께할 서점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서점 연계 작가 강연 프로그램이다.

지역서점의 홍보에 도움을 주고, 지역서점이 우리 동네의 문화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선정된 서점을 대상으로 작가 초청 강연비 지원과 함께 행사 운영 노하우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 시민들에게 도서관이 아닌 집 앞의 서점에서 유명 작가를 만나보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서점과 시민 사이의 유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7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참여를 원하는 서점의 신청을 받고, 자체심사로 운영 서점 5곳을 선정한 후 작가 섭외와 홍보를 거쳐 12월 6일부터 24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배선영 시 인재육성지원과장은 “대형서점의 파상공세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역서점들의 경영이 많이 어려워졌다”며 “시는 이들이 다시 일어 설 수 있도록 기존 도서 구입과 각종 행사 시 협력관계 구축, 독서 행사 운영 지원 등으로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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