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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등급은 기업의 재무적 위험 뿐만 아니라 비재무적 위험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속가능경영을 유도하고 자본시장 참여자들이 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인지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된다.
GS리테일은 올해 5월 유통업계 최초로 한국기업인증원에서 주관하는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과 ‘ISO9001’(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이를 계기로 GS리테일은 △그린 프로덕트(상품) △그린 스토어(점포) △그린 파트너십(협력 체계) △그린 마케팅 △그린 딜리버리(배달) △그린 뉴비즈(신사업) 등 6가지 친환경 사업 추진 영역을 선정하고 기업 핵심 사업 축으로 집중 육성한다고 선언한 바 있다.
또한 GS리테일의 에너지 절감시스템인 SEMS(스마트 스토어 에너지 매니지먼트 시스템)를 통해 GS25 점포에 있는 전기 장비, 기기에 사물 인터넷 IoT 기술을 결합해 원격 관리를 하고 있다. GS리테일은 향후 2025년까지 400억원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회책임 분야에서는 GS리테일이 지난 9월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0년 동반성자지수 평가에서 유통업계 유일의 ‘최우수’ 등급 수상이 주효했던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지난해 대표이사 및 이사회 의장 분리를 통해 지배 구조의 변화를 꾀했다. 사외 이사가 이사회에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또한 이사회가 기업 경영에 관한 포괄적인 권한을 보유하도록 이사회 심의 권한을 기존 보다 강화했다.
안성연 GS리테일 컴플라이언스팀장은 “이번에 획득한 ESG 등급은 지금까지 GS리테일의 전임직원이 힘을 한데 모아 보여준 노력들로 이뤄진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GS리테일은 ESG를 최우선 경영 과제로 삼아 실천하고, 기업문화화해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