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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포항 용산지구 ‘포항 아이파크’ 견본주택 29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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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1. 10. 2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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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 75~101㎡ 총 1144가구
포항시 남구 생활권과 비규제 프리미엄 함께 누리는 '용산지구' 최중심 입지
주경투시도_s
‘포항 아이파크’ 주경 투시도/제공=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이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오천읍 용산리 일원에 들어서는 ‘포항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오는 29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포항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 75~101㎡ 총 114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5㎡ 169가구 ▲84㎡A 754가구 ▲84㎡B 98가구 ▲84㎡C 73가구 ▲101㎡ 50가구로 대부분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단지는 전 세대가 4BAY(베이), 4ROOM(룸)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채광은 물론 통풍까지 고려했으며, 별도로 와이드 다이닝 주방설계 및 실용적인 더블팬트리 등을 선택할 수 있어 공간 활용을 통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기대할 수 있다.

또 ‘스타일 선택제’를 도입해, 세대를 입주민들이 각자의 취향과 분위기에 맞게 ‘맞춤형 디자인하우스’로 꾸며볼 수 있도록 했다. 고급스럽고 안정된 느낌을 연출한 ‘내츄럴(Natural) 스타일’과, 현대적이고 도시적이며 차분한 분위기의 ‘어반(Urban) 스타일’ 둘 중 하나를 무상으로 선택할 수 있다.

‘포항 아이파크’는 비규제 적용을 받는 포항시 남구 ‘용산지구’ 최중심 입지에 조성된다. 용산지구는 인근 원동지구, 문덕지구와 함께 향후 약 1만4000여 가구 규모의 주거타운을 형성해 신흥 ‘미니신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되는 곳이다. 또 용산지구에는 이번 1144가구의 공급을 시작으로 2차 물량(1475가구 규모)도 추가로 계획돼 있어, 향후 이곳에는 약 2600가구 규모의 ‘아이파크 대단지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도로교통망 요지에 들어서 포스코, 철강산업단지 등 지역 핵심 산업단지들과의 직주근접성도 우수하다. ‘포항 아이파크’는 직장인 수요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인근에서 ‘국가전략 핵심산업거점’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개발되는 중인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는 총 사업비 약 7300억 원이 투입되는 메머드급 규모의 산업단지로서 향후 약 27조 원의 경제파급효과 및 6만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전망되는 곳이다.

‘원스톱 리얼학세권’ 교육특화 단지로 조성되는 것도 특징이다. 지난 8월 경북도교육청은 용산지구에 ‘용산초등학교(가칭)’를 신설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이 외 중·고등학교 설립 예정 부지도 모두 도보권 내에 있다. 여기에 단지 내 계획된 국·공립 어린이집까지 더해지면, ‘포항 아이파크’ 입주민들의 자녀는 어린이집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교육 과정을 이사 없이 ‘원스톱’으로 밟을 수 있을 전망이다.

이후 11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비규제 적용을 받는 ‘포항 아이파크’는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 및 면적 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라면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 없이 세대주, 세대원 누구나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특히 계약 후 즉시 전매가 가능하고 중도금 대출 관련한 전입 및 처분 조건도 없다.

분양 관계자는 “아이파크만의 우수한 상품력에 더해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 등 인근 핵심 산업단지들과의 직주근접, 대단지 브랜드타운 프리미엄, 원스톱 통학 리얼학세권 등 ‘포항 아이파크’는 보기 드문 매력을 많이 갖춘 팔방미인”이라며 “실 거주 수요자나 투자 수요자들 모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전 방문예약제로 운영된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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