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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이동 지도제작 시스템)는 자동차 상단에 최첨단 지도제작시스템을 장착해 이동하면서 도로시설물 공간정보 DB를 구축하는 시스템으로, 기존의 측량방식 대비 사업비와 사업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이다.
시는 올해 1억9000만원을 투입해 중북부지역의 도로시설물 DB 78Km 구간을 MMS를 사용해 시범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당초 일반적인 방식인 인력측량방식으로 설계 시 약 6억2000만원 정도 사업비가 소요될 예정이였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4억3000만원 예산을 대폭 절감시켰다. 사업기간도 줄어 향후 시 전체 도로시설물 DB구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보다 정확한 DB 성과물을 위해 사업준공 전 국토교통부 산하 ‘공간정보 품질관리원’의 성과심사를 통해 검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진석 시 정보통신과장은 “최신장비를 활용, 각종 도로시설물 DB를 구축함으로써, 시 예산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업기간도 크게 줄어들어 공간정보 사업추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기반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 등 최신 신기술 도입으로, 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공간정보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