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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와이, 턴어라운드의 해…실적 성장 본격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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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1. 10. 2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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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29일 에스와이에 대해 실적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연말 ‘가연성 건축자재 사용 제한’ 건축법 개정안 시행으로 G/W패널(글라스울) 등의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Not Rated(투자의견 없음)’을 제시했다.

최재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에스와이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3% 증가한 3918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21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올해 샌드위치 패널 매출액은 전년 대비 18.6% 증가한 1865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119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특히 G/W패널의 매출액이 53% 늘어난 815억원, 영업이익이 89.5% 증가한 63억원을 시현해 외형 성장을 이끌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2022년 매출액은 12.4% 늘어난 4403억원, 영업이익은 33.2% 증가한 282억원으로 실적 성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올해 12월 건축법 개정에 따른 G/W패널향 신규 및 대체 수요 증대, 준불연 성능 추가에 따른 패널 평균 단가 인상,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에 따른 제품 믹스 개선이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적자 사업부 에스와이화학 및 에스와이코팅의 구조조정 완료로 연 40억원 이상의 순이익이 매년 더해져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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