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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내년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2000세대에 건강보험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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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1. 11. 0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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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보령시청
보령시청
충남 보령시가 내년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국민건강보험료와 노인장기요양 보험료 지원사업’을 확대해 매월 2000세대에게 지원한다.

1일 보령시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료와 노인장기요양보험료 지원사업은 월 건강보험료 부과액이 보건복지부가 정한 최저보험료보다 낮은 세대 중 65세 이상, 장애인, 한부모가족 세대를 대상으로 보험료 전액을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2008년부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 세대를 대상으로 국민건강보험료와 노인장기요양보험료를 지원했다.

2018년에는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에 따라 조례를 개정하고 보험료 지원금액 기준을 월 1만원 미만 세대에서 월 2만원 미만 세대로 완화했다.

이를 통해 2018년부터 올해까지 매월 1300세대에 보험료 혜택을 제공해왔으며 내년에는 기존 대상에서 700세대를 추가해 총 2000세대를 지원할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내년에는 더 많은 취약계층 세대가 의료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고 시의 복지 안전망을 견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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