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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1686명…핼러윈 여파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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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11. 0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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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영향 2000명 밑으로
10월 마지막날 선별진료소에는<YONHAP NO-1591>
31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앞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선별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16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686명 늘어 누적 36만6386명이 됐다. 전날(2061명)보다 375명 줄었지만, 보통 주말과 휴일에는 검사 건수가 줄어들면서 확진자 수도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단계적 일상회복’을 앞두고 신규 확진자가 증가세로 돌아선 가운데, 지난 주말 전국 대도시 유흥가에서 핼러윈 축제가 이어져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도 나온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666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639명, 경기 560명, 인천 127명 등 수도권이 1326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79.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대구 57명, 부산 55명, 경남 50명 등이다.

위·중증 환자는 343명이며, 사망자는 9명 늘어 누적 2858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78%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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