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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자동차 신규등록 수는 40만7000대로 2분기 대비 14.8%, 전년동기 대비 14.6% 감소했다. 올해 9월 기준 누적 자동차 등록대수는 2478만대를 기록했다.
특히 수입차의 누적 점유율은 2018년 9.4%, 2019년 10.2%, 지난해 11.0%, 올해 9월 11.7%로 계속 상승하고 있다.
사용 연료별로는 전기·수소·하이브리드차 등록대수가 전분기 대비 9.2% 증가해 누적등록 대수가 100만대를 돌파했다.
전기차는 2018년말 5만6000대에서 2년 9개월만에 누적대수 20만2000대로 3.6배 급증했다.
지역별로는 경기·서울·제주도가 전체 46.0%를 차지하고 있었다.
신규 등록은 전기차 보조금과 배정대수가 많은 인천이 가장 높은 35.3% 증가했으며 충북 24.1%, 부산 23.3% 순으로 전분기 대비 신규 등록이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승용 81.3%, 화물 17.4%, 승합 1.2%, 특수 0.1% 순이었다. 특히 전기 화물차는 구매보조금과 한시적인 영업용번호판 발급총량 예외 정책 등에 따라 2019년말 1만1000대에서 올해 9월말 현재 3만5000대로 대폭 증가했다.
9월말 기준 누적 등록 상위 전기차 모델은 코나 일렉트릭(3만3201대, 16.5%), 포터Ⅱ(2만714대, 10.3%), 테슬라 모델3(2만351대, 10.1%), 아이오닉 일렉트릭(1만8568대, 9.2%) 순으로 나타났다.
3분기 신규 등록 전기차는 2만9732대로 아이오닉5(9940대), EV6(4058대), 포터Ⅱ(화물, 3450대), 테슬라 모델Y(3149대), 니로EV(2498대) 순이었다.
김정희 국토부 자동차정책관은 “친환경차 시장의 신모델 증가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등에 따라 전기차 등 친환경차량 보급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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