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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주말에도 농기계 임대운영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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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11. 0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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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 효과 '톡톡'
20211101-밀양시, 농기계임대 주말 운영 호응(1)
밀양시농기계임대관리소
경남 밀양시가 본격적인 농작물 수확철을 맞아 운영하고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소 주말 연장 근무가 지역 내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1일 밀양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0월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주말인 토요일에도 연장 운영을 시행해 지역 내 농업인뿐만 아니라 주말 및 공휴일에 부모님의 일손을 도와주고자하는 자녀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연장운영을 시행한 10월의 농기계 임대 이용실적은 409건으로 지난 9월보다 25%가 증가했다.

20211101-밀양시, 농기계임대 주말 운영 호응(2)
밀양시 농기계임대사업소에 보관 관리중인 임대 농기계 모습. /제공=밀양시
시는 농가 경영비를 절감해주고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임대료를 50% 감면해 운영 중이다.

또 내년부터 2026년까지 노후된 임대농기계를 순차적으로 신형농기계로 교체·구입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이용하는 농민들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기계 임대사업으로 적기 영농실현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농가 경영비 부담을 해소해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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