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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속도의 시대, 변화와 위기대응 위한 행정혁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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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11. 0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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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군수, "'물정을 잘 살피라'는 정약용의 '찰물'에 비유"하면서 "'문제해결은 현장에 답이 있다'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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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가 1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열린 공감의 날 행사서 빠르게 변화하는 속도의 시대에 불확실한 미래를 혁신으로 바꿔 나가기위한 행정혁신을 당부하고 있다./제공 = 부안군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빠르게 변하는 속도의 시대에 불확실한 미래를 확신으로 바꿔 나가기 위한 행정혁신을 당부했다.

권 군수는 1일 군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 11월 열린 공감의 날 행사에서 “2년 여 동안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이 변화의 속도를 더욱 더 끌어올렸다”며 “예전에는 하나를 보고 열을 아는 것이 미덕이었지만 지금의 물리적 환경에서는 열 이상을 보고 집요하게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혁신을 위해 팀원 전체가 공동목표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해 각각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팀제 기능 강화와 활성화, 무리의 생존을 위해 바다에 뛰어드는 퍼스트 펭귄과 같은 각오로 적극행정 확행, 공정하고 신뢰받는 조직가치 실현을 위한 청렴실천”등을 주문했다.

특히 권 군수는 현장행정을 ‘물정을 잘 살피라’는 정약용의 ‘찰물’에 비유하고 “문제해결은 현장에 있고 현장이 필요로 할 때 정책과 행정은 거기에 응답해야 한다”며 “정책을 잘 만들어서 알리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정책이 현장에서 군민의 삶 속에 잘 스며드는 지 살피는 일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SOC 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기여해왔고, 최근 노을대교 건설사업이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개발원 김상엽 연구위원이 부안군 명예군민증을 수여받았으며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골든벨에서 입상한 공무원이 표창장을 받았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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