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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는 도비 1억5000만원을 포함한 사업비 3억3000만원을 지원해 산내면 봉촌마을 32가구에 배관망을 통해 취사와 난방용으로 LPG를 공급한다.
주요 시설로 소형저장탱크 0.9톤 2기 및 LPG 배관망 1.5㎞를 설치하고 마을 중심부와 떨어진 세대는 개별저장탱크를 설치해 소외세대가 없도록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 사업 수혜를 받은 A씨는 “오래된 가스 고무호스로 인해 안전사고와 난방연료비로 항상 걱정이었는데 이번 사업으로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박일호 시장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지역에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을 추진해 LPG를 저렴하게 공급받아 사용함으로써 주민들의 연료비 절감과 체계적인 시설관리로 안정성이 크게 향상돼 안전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