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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내 봉촌마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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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11. 0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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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 에너지 복지 대폭 강화
산내봉촌마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 준공
1일 준공한 밀양시 산내면 봉촌마을 LPG 소형저장탱크 시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산내면 봉촌마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을 준공했다고 1일 밝혔다.

밀양시는 도비 1억5000만원을 포함한 사업비 3억3000만원을 지원해 산내면 봉촌마을 32가구에 배관망을 통해 취사와 난방용으로 LPG를 공급한다.

주요 시설로 소형저장탱크 0.9톤 2기 및 LPG 배관망 1.5㎞를 설치하고 마을 중심부와 떨어진 세대는 개별저장탱크를 설치해 소외세대가 없도록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 사업 수혜를 받은 A씨는 “오래된 가스 고무호스로 인해 안전사고와 난방연료비로 항상 걱정이었는데 이번 사업으로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박일호 시장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지역에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을 추진해 LPG를 저렴하게 공급받아 사용함으로써 주민들의 연료비 절감과 체계적인 시설관리로 안정성이 크게 향상돼 안전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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