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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시장은 초등학생 딸아이의 질문에 헌법을 가장 쉽게 설명하기 위해 ‘시처럼 노래처럼 함께 읽는 어린이 헌법’을 출간했다.
임 시장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헌법을 잘 모르거나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헌법은 우리의 삶 속에 이미 평범하게 존재하고 있다”며 “헌법은 어려운 단어, 어른들의 언어로 쓰여 있고, 잘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헌법 속에 담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자유와 평등, 행복할 권리 등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소중한 가치들을 설명하고 있다.
특히 헌법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널리 알리기 위해 시처럼 풀어쓰고 동요, 가요 등 노랫말 속에서도 헌법의 의미를 찾았다.
‘시처럼 노래처럼 함께 읽는 어린이 헌법’은 시처럼 읽고, 노래처럼 부르며 딱딱한 헌법과 부드럽게 친해질 수 있는 책,누구나 함께 읽는 책이다.
저자는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며 “어린이 눈높이에 썼지만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읽어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