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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충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타 시·도교육청 조리종사원의 폐암 발병이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돼 폐암 산재를 예방하고 학교 급식실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진행한다.
이번 측정은 도내 학교 13교를 대상으로 고용노동부로부터 지정받은 전문기관에 의뢰해 작업 시 발생하는 △소음 △포름알데히드 △일산화탄소 △벤젠 △호흡성분진 등 5개 항목의 유해인자 노출 정도를 측정한다.
도교육청은 작업환경 측정기관에서 분석한 결과보고서를 바탕으로 노출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특수건강진단, 작업환경 공학적 개선 등 건강장해 예방을 위한 보건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내년에는 교육청 산하 공·사립 전체 학교와 기관을 대상으로 작업환경측정 전수조사를 위한 본예산을 편성을 요구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하고 발생되는 유해인자의 노출기준을 정확히 측정해 학교 급식종사자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