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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공감대 확산 위한 2021 공공건축 컨퍼런스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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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1. 11. 0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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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개최...2개 주제 세미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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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건축을 공유하고 좋은 건축 건립 분위기와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2021 공공건축 컨퍼런스’가 열린다.

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국토교통부는 도시와 건축, 건축산업의 현황과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021 공공건축 컨퍼런스’를 오는 3일 부천아트벙커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건축, 도시, 산업’이라는 부제로 ‘우수 공공건축 전시회’와 2개 주제의 ‘세미나’로 구성했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전시회는 온라인으로, 세미나는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전시회는 누구나 차별 없이 함께 누리는 공간으로의 공공건축을 소개하고자 ‘공공건축, 함께 누리다’라는 주제로 건축물을 선정, 직접 참여한 건축가 인터뷰 영상과 ‘2021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수상작도 소개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도시를 누가 어떻게 만드나?’와 ‘건축의 시대, 건축산업의 가치와 과제’라는 두 개의 주제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 ‘도시를 누가 어떻게 만드나?’에서는 런던과 네덜란드의 도시건축통합계획의 사례를 알아보고, 우리나라의 도시건축통합계획 추진경과와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두 번째 세션은 ‘건축의 시대, 건축산업의 가치와 과제’에서는 건축산업의 위상제고와 진흥을 위한 제도적·정책적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3기 신도시에 도시건축통합설계를 적용해 입체적인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이를 전국적으로 확대 적용해 조화로운 도시건축 공간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이번 컨퍼런스에서 건축과 도시, 건축산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개선방안이 도출돼 ‘좋은 건축, 열린 도시’가 실현되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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